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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

가을

큰아들 입원중에
집에 다녀오며 조금씩 걷기

가을빛

텃밭 달달한 홍시🤭

황금들녘도 얼마남지 않았고

병원생활 끝내고 집으로 왔다
6주 깁스를 하고 지내야 하는 아들
내일부터 재택근무
목발없이 걸을수 있을때 출국
엄마가 해주는 밥 먹어면 재충전
잘~보내자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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