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2025년

(22)
동네 골목길 초록초록백일홍요기도 능소화가 있었군🤭담쟁이 빗방울자두?지산저수지
거닐다 병원진료후 뜰에 핀 비비추🤗철길숲 걷기
골목길 능소화
거닐다 들길따라서~~~모판 감자꽃모내기준비휴.....힘들다걷다보니파도없는 바다하늘구름이 넘 멋진날~~😆곤륜산바람소리전망바위찔레꽃 향기는 너무.......완두콩꽃요기까지 걷고마을버스~~~마무리🤗
그림자
까~~꽁 너희들만 있는거야세마리는 어데갔는데...하루가 다르게 쑥쑥~~지네들끼리 잘 논다엄마고양이 따라 왔다갔다 하나보다밥 챙겨주고좋~~다 하늘봐봐밭고랑 풀좀 메다가야옹야옹 우는소리야옹이 한마리 떨어져 올라가지 못하고울고있다나무하나 걸쳐주고 자~~힘내서 올라가봐영차영차휴 올라왔다🤗동그랗게 뜨고 반겨주네🤭사이좋게 잘 지내
고양이가족 텃밭 창고 구석에 자리잡은 고양이처음엔 후다닥 놀라서 엄마고양이 째려보더만....왜 너땜에 우리가 더 놀랐다밖에서 돌아댕기는 녀석이 창고안까지.....잠시후 살포시 열고 필요한거 꺼내면서 뽀시락뽀시락 비닐뭉치에서 소리가 들린다어머나!! 여섯마리 새끼를 낳아 키우고 있었다아~~하 새끼땜에이쁘기도 하다 새끼때는 다 이뿌다😆그래도 울집에 왔는데.....사료한포 간식 야옹이표 참치사서 물이랑챙겨줬더만 잘 먹고 새끼도 쑥쑥 잘 커고 있다어느날부터 엄마고양이도 살포시 비켜서 우리들행동을 지켜본다 이제 이빨도 나온다귀욤이😆동그랗게 뜨고 쳐다본다예쁘게 찍는줄 아는것 같다🤗한놈은 잔다고 모른척하네🫢어라 두놈이 잔다~~까망아 이쪽으로 쳐다봐야지🤗야는 살금살금 자리이탈😆건강하게 잘커서 떠날때까지 우리 잘지내보자😆
4월22일 봄비 내리는 길에서빗방울~~😆방울방울 빗방울담쟁이텅쿨~~~연두연두빛붉은장미 무꽃